이번 주는 마땅히 이렇다 할 풍경 사진을 찍은 게 없다… 옛날 옛적 찍어둔 달 사진으로 황급한 일기 쓰기에 돌입! 블챌 마감 한 시간 전, 다급히 써보는 주저리주저리 일단 이번 주는 저번 주에 비하면 좀 너무 게을렀달까? 블로그 글도 안 쓰고… 야심차게 벌여보려 했던 스마트스토어 사업을 황급히 접음에 따른 슬럼프 시기였다고 규정지어볼 수 있겠다… 이 실패담은 블로그에 조만간 기록해볼 예정이다. 어쨌거나 저쨌거나 2주 연속 부지런해볼 순 없는 걸까? 스스로에게 궁금해진다! 다음주는 또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보자! 나 자신! 스프라이트 수박향 아참, 그러고 보니 말할 게 하나 있었다 요새 스프라이트에서 뭔가 모를 수박향이 나는데 나만 그런가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몇몇 나와 같이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듯했다! (그것이 알고싶다 톤) 스프라이트 수박향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, 스프라이트 수박향을 맡아 본 적이 있는 분께서는 댓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… (근엄, 진지) 황급한 마무리,